
코르닐로프는 ELBA가 펴낸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2026-05-02에 연재를 시작해 2026-08-23에 전 58화로 완결했으며, 전체 분량은 공백 제외 약 204,196자다. 전 회차 무료다. 1917년 8월 26일 밤, 전신기 앞의 확인이 사람이 아니라 문면을 향했다. 10월이 오지 않은 러시아와, 그 세계의 한반도에 시행된 법 한 장의 기록. 처음부터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어서 읽을 수 있다.
| 작품명 | 코르닐로프 |
|---|---|
| 부제 | 가지 않은 회의록 · 1917년 8월 |
| 장르 | 대체역사 · 역사소설 · 기록소설 |
| 연재 | 2026-05-02 ~ 2026-08-23 · 전 58화 완결 |
| 분량 | 13부 102장 · 공백 제외 약 20만 6천 자 |
| 배경 | 1917년 페트로그라드에서 2027년 서울의 대조실까지 |
| 시점 | 가상 사료·심문조서·전신 기록 액자 구성 |
| 이용료 | 전 회차 무료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줄거리
1917년 8월, 코르닐로프와 케렌스키는 같은 세 가지를 요구했다. 다른 것은 하나 — 그것을 누가 집행하는가였다. 관직 없는 심부름꾼 르보프가 기억으로 적은 종이 석 항이, 실제 역사에서는 그 사이를 파국으로 만들었다.
이 세계에서는 그 밤, 휴즈 인쇄전신기 앞에 사흘의 합의 문면을 베껴 둔 사람이 함께 앉아 있었다. 확인은 사람이 아니라 문면으로 이루어지고, 잘못 전해진 석 항은 각의까지 가지 못한다. 10월이 오지 않은 러시아에서 제헌의회가 열리고, 1919년의 특별조사위원회가 팔월의 문서들을 날짜순으로 편철한다.
그 세계의 1947년, 한반도에는 「대한민국 조직법」 — 미합중국 공법 제80-118호 — 이 시행된다. 2027년, 국립문서관 정본 대조실의 하윤경이 팔십 년 동안 우리말이 아니었던 근본법의 두 정본을 자(字) 단위로 대조한 스무 권을 묶는다. 부록 제10권은 표제만 인쇄되어 있다 — 「하지 않기로 한 것.」
※ 이 소개는 초반부까지만 다룹니다. 결말과 후반 전개는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르닐로프는 완결됐나요?
완결되었습니다. 2026년 5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 58화로 연재를 마쳤습니다. 1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지금 바로 이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코르닐로프는 무료인가요?
전 회차 무료입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1화부터 58화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미리 보고 싶은데 스포일러가 걱정됩니다.
작품 소개·연표·인물 소개는 모두 초반부까지만 다룹니다. 결말과 후반 전개는 의도적으로 비워 두었으니 안심하고 보셔도 됩니다.
어디까지가 실제 역사인가요?
1917년 8월의 국정협의회, 사빈코프의 모길료프 방문과 네 항의 합의, 르보프가 기억으로 적은 석 항, 그리고 휴즈 인쇄전신기 대화는 모두 실제 사건에 근거합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그 전신 대화에서 '문면'이 아니라 '사람'이 확인되었고, 그 오해가 코르닐로프 사건과 10월 혁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확인이 문면을 향한 세계를 따라갑니다. 「대한민국 조직법」과 작중 인용 문서들은 창작된 허구입니다.
『가지 않은 회의록』 연작이 무엇인가요?
실제 역사가 갈라질 뻔했던 회의·명령·표결의 순간에서 '가지 않은 쪽 길'을 기록물 형식으로 따라가는 대체역사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된 이야기라 어느 편부터 읽어도 됩니다.
AI가 쓴 소설인가요?
자료 조사와 초고 작성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발행되는 모든 회차는 사람이 읽고 고친 뒤에 올라갑니다. 삽화는 생성형 이미지 도구로 제작합니다.
회차 목록 58화
13부 · 총 204,196자 · 다 읽는 데 약 4시간 52분
제1부 전신(電信)1–5화
제2부 의회(議會)6–7화
제4부 공채(公債)12–18화
제5부 군자금(軍資金)19–21화
제6부 전시(戰時)22–25화
제7부 단독(單獨)26–32화
제8부 조직법(組織法)33–38화
제10부 유보지(留保地)42–45화
제11부 동등(同等)46–48화
제12부 대조(對照)49–54화
같은 연작 — 『가지 않은 회의록』
실제 역사가 갈라질 뻔한 순간에서 가지 않은 쪽 길을 따라가는 연작입니다. 각 편은 독립된 이야기라 어느 것부터 읽어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