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적 없는 나라는 ELBA가 펴낸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2026-05-02에 연재를 시작해 2026-08-23에 전 58화로 완결했으며, 전체 분량은 공백 제외 약 205,310자다. 전 회차 무료다. 1950년 8월, 정부는 배에 올랐고 명부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이 부두에 남았다. 땅 없는 나라가 일흔네 해 동안 지킨 것은 국경이 아니라 명부였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어서 읽을 수 있다.
| 작품명 | 국적 없는 나라 |
|---|---|
| 부제 | 가지 않은 회의록 · 1950년 8월, 낙동강 |
| 장르 | 대체역사 · 역사소설 · 기록소설 |
| 연재 | 2026-05-02 ~ 2026-08-23 · 전 58화 완결 |
| 분량 | 13부 102장 · 공백 제외 약 20만 7천 자 |
| 배경 | 1950년 부산항에서 2027년 호놀룰루까지 |
| 시점 | 가상 사료·명부·구술 액자 구성 |
| 이용료 | 전 회차 무료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줄거리
1950년 1월, 미 하원에서 대한원조법안이 193 대 191로 부결된다. 실제 역사에서는 3주 만에 되돌아온 두 표가, 이 세계에서는 끝내 돌아오지 않는다.
원조가 끊긴 낙동강 방어선은 그해 여름을 넘기지 못한다. 8월의 부산항, 정부는 다섯 항의 승선 순서를 게시한 채 배에 오르고, 부두에 남은 사람의 수는 헤아려지지 않는다 — 헤아릴 인력이 승선했기 때문이다. 호놀룰루와 도쿄와 뉴욕을 떠도는 망명정부는 영토 대신 명부로 국민을 정의하는 아홉 조짜리 국적법을 만든다.
2027년, 재산등록부 정리단의 정리관 윤소진이 열두 판본의 국적법과 사십일만 필지의 등록부를 대조하기 시작한다. 등록부에 이름이 없는 사람들이 지금 그 땅 위에 살고 있다.
※ 이 소개는 초반부까지만 다룹니다. 결말과 후반 전개는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적 없는 나라는 완결됐나요?
완결되었습니다. 2026년 5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 58화로 연재를 마쳤습니다. 1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지금 바로 이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국적 없는 나라는 무료인가요?
전 회차 무료입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1화부터 58화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미리 보고 싶은데 스포일러가 걱정됩니다.
작품 소개·연표·인물 소개는 모두 초반부까지만 다룹니다. 결말과 후반 전개는 의도적으로 비워 두었으니 안심하고 보셔도 됩니다.
어디까지가 실제 역사인가요?
1950년 1월 12일의 애치슨 연설과 1월 19일 미 하원의 대한원조법안 부결(193 대 191)은 실제 사건입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2월 9일 수정 법안이 가결되어 원조가 이어졌지만, 이 작품은 그 번복이 일어나지 않은 세계를 따라갑니다. 작중에 인용되는 자료집·명부·구술 형식의 문서는 창작된 허구입니다.
『가지 않은 회의록』 연작이 무엇인가요?
실제 역사가 갈라질 뻔했던 회의·명령·표결의 순간에서 '가지 않은 쪽 길'을 기록물 형식으로 따라가는 대체역사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된 이야기라 어느 편부터 읽어도 됩니다.
AI가 쓴 소설인가요?
자료 조사와 초고 작성 과정에서 AI 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발행되는 모든 회차는 사람이 읽고 고친 뒤에 올라갑니다. 삽화는 생성형 이미지 도구로 제작합니다.
회차 목록 58화
13부 · 총 205,310자 · 다 읽는 데 약 4시간 53분
제3부 등록(登錄)8–13화
제4부 이산(離散)14–17화
제5부 부담(負擔)18–22화
제8부 이세(二世)29–35화
제10부 삼세(三世)39–44화
제11부 환류(還流)45–48화
제12부 대조(對照)49–53화
같은 연작 — 『가지 않은 회의록』
실제 역사가 갈라질 뻔한 순간에서 가지 않은 쪽 길을 따라가는 연작입니다. 각 편은 독립된 이야기라 어느 것부터 읽어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