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와 사십년은 ELBA가 펴낸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2026-06-05에 연재를 시작해 2026-08-25에 전 44화로 완결했으며, 전체 분량은 공백 제외 약 156,613자다. 전 회차 무료다. 1965년의 경성이 아직 식민지라면. 됭케르크에서 영국군 33만이 빠져나가지 못했고, 일본은 지지 않았다. 제국 안에서 조선인의 자리를 올리려던 청년의 기록. 처음부터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어서 읽을 수 있다.
| 작품명 | 쇼와 사십년 (昭和四十年) |
|---|---|
| 부제 | 그 자리에 있던 사람 · 1940년 5월, 내려지지 않은 정지 명령 |
| 장르 | 대체역사 · 역사소설 · 디스토피아 |
| 연재 | 2026-06-05 ~ 2026-08-25 · 전 44화 완결 |
| 분량 | 8부 63장 · 공백 제외 약 157,000자 |
| 배경 | 1965년 경성·도쿄 (제1·2부는 1940~1943년 유럽·도쿄·경성) |
| 시점 | 1인칭(안재호) 35장 · 전지적 28장 |
| 갈라지는 지점 | 1940년 5월 23일 밤, 발령되지 않은 정지 명령 |
| 이용료 | 전 회차 무료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줄거리
1940년 5월 23일 밤, 됭케르크로 향하던 독일 기갑부대를 세운 정지 명령의 최초 발령자는 히틀러가 아니라 룬트슈테트였다. 히틀러는 다음 날 그것을 재가하고 연장했을 뿐이다.
이 세계에서는 그날 밤 샤를빌에 올라온 전차 가동률 보고서에 집계 착오가 있다. 실제 사료의 가동률은 50% 수준이었는데 68%로 적혀 올라온다. 룬트슈테트가 정지를 명한 세 이유 가운데 첫 번째가 종이 한 장 때문에 사라진다. 명령이 없으므로 재가할 것도 없다.
다이나모 작전은 성립하지 않는다. 5월 27일까지 배로 빠져나간 7,669명이 최종 숫자가 된다. 처칠은 6월 2일에 사임하고, 이듬해 여름 관동군 특별연습이 발동되며, 진주만은 없다. 1946년 조선에 스물세 석짜리 첫 총선이 열리고, 1960년에는 아프리카의 해가 없다.
쇼와 40년, 1965년의 경성. 인구 3,180만 가운데 조선어를 읽고 쓰는 사람은 8%다. 조선어로 인쇄되는 것은 한 종도 없다. 중의원 의원 비서관 안재호는 이 안에서 합법적으로 지위를 올리는 길을 믿는다.
자주 묻는 질문
쇼와 사십년은 완결됐나요?
완결되었습니다. 2026년 6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 44화로 연재를 마쳤습니다. 1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지금 바로 이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쇼와 사십년은 무료인가요?
전 회차 무료입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의 소개·연표·인물란에는 결말과 후반 전개를 담지 않았습니다. 연표는 세계가 갈라져 굳어지는 데까지만 적었습니다.
실제 역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한 가지뿐입니다. 1940년 5월 23일 밤 룬트슈테트가 정지 명령을 내리지 않습니다. 그 원인도 창작이 아니라 서류 한 장의 집계 착오입니다. 그 뒤로는 이미 준비되어 있던 조건들이 순서대로 넘어질 뿐입니다.
왜 조선어가 사라진 것으로 그렸나요?
이 소설의 명제입니다. 언어는 금지로 죽지 않고 우대로 죽습니다. 국어상용 가정 인정증과 배급표가 그 일을 합니다.
회차 목록 44화
8부 · 총 156,613자 · 다 읽는 데 약 3시간 44분
제1부 정지(停止)1–6화
제2부 감(柿)이 익다7–12화
제3부 쇼와 사십년13–18화
제4부 의사당(議事堂)19–24화
제5부 사전(辭典)25–29화
제6부 밀고(密告)30–35화
제7부 남은 자들36–40화
같은 연작 —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실제 역사가 갈라질 뻔한 순간에서 가지 않은 쪽 길을 따라가는 연작입니다. 각 편은 독립된 이야기라 어느 것부터 읽어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