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전은 ELBA가 펴낸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2026-06-05에 연재를 시작해 2026-08-25에 전 44화로 완결했으며, 전체 분량은 공백 제외 약 155,398자다. 전 회차 무료다. 연평도 포격전이 전면전이 됐다면. 2010년 11월 23일, 고장 나 있던 대포병레이더가 그날은 살아 있었다. 반격이 원점에 정확히 떨어지고, 양쪽 다 물러설 수 없게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이어서 읽을 수 있다.
| 작품명 | 확전 (擴戰) |
|---|---|
| 부제 | 그 자리에 있던 사람 · 2010년 11월 23일, 잡힌 원점 |
| 장르 | 대체역사 · 전쟁소설 · 역사소설 |
| 연재 | 2026-06-05 ~ 2026-08-25 · 전 44화 완결 |
| 분량 | 8부 63장 · 공백 제외 약 155,000자 |
| 배경 | 2010년 11월 연평도 · 서울 · 워싱턴 · 평양 · 베이징 |
| 시점 | 1인칭(오태석) 33장 · 전지적 30장 |
| 갈라지는 지점 | 대포병탐지레이더가 발사 원점을 잡는 것 |
| 이용료 | 전 회차 무료 |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줄거리
실제 역사에서 연평도의 대포병탐지레이더 AN/TPQ-37은 그해 세 번 정비를 받고도 그날 죽어 있었다. 연평부대는 발사 원점을 잡지 못했고, 사전에 정해 둔 표적부터 쐈으며, 진짜 주공이었던 개머리 진지에는 38분 뒤에야 사격했다.
이 세계에서는 전날 오후의 세 번째 정비가 버틴다. 14시 39분에 개머리 좌표가 확정되고, 14시 47분의 첫 대응사격이 처음부터 원점에 떨어진다. 80발이 아니라 168발이 나간다. 그래서 북한 4군단은 '피해 없음'을 주장할 수 없게 된다.
바뀐 것은 그 두 가지뿐이다. 나머지는 이미 그 자리에 있던 조건들이 순서대로 넘어진다. 후계 정당화가 걸린 체제, 14시 30분부터 공중에 떠 있던 MiG-23ML 다섯 대, 조중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제2조, 그리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묶여 있는 2010년의 미군.
포7중대 3번포 포반장 오태석 병장이 보는 것은 흙과 포신과 탄약 상자와 반원 다섯 명의 등이다. 그의 시야는 끝까지 백 미터를 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확전은 완결됐나요?
완결되었습니다. 2026년 6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 44화로 연재를 마쳤습니다. 1화부터 마지막 화까지 지금 바로 이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확전은 무료인가요?
전 회차 무료입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없이 읽으실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걱정됩니다.
이 페이지의 소개·연표·인물란에는 결말과 후반 전개를 담지 않았습니다. 연표는 갈라지는 날까지만 적었습니다.
실제 역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딱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실제로는 고장 나 있던 대포병탐지레이더가 작동해 발사 원점이 잡힙니다. 둘째, 실제로는 며칠에 걸쳐 한국을 진정시킨 워싱턴의 전화가 몇 시간 늦게 닿습니다. 그 밖에는 창작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전사자와 희생자는 어떻게 다루었나요?
2010년 11월 23일에 실제로 목숨을 잃은 네 분은 소설의 장치로 쓰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돌아가시는 장면과 내면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이름은 위령비 명단과 손실 보고로만 나옵니다.
회차 목록 44화
8부 · 총 155,398자 · 다 읽는 데 약 3시간 42분
제1부 11월 23일1–6화
제2부 마흔여덟 시간7–11화
제3부 서울12–17화
제4부 개입(介入)18–23화
제5부 임계(臨界)24–28화
제6부 세계29–34화
제7부 정지(停止)35–39화
같은 연작 — 『그 자리에 있던 사람』
실제 역사가 갈라질 뻔한 순간에서 가지 않은 쪽 길을 따라가는 연작입니다. 각 편은 독립된 이야기라 어느 것부터 읽어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