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개의 태양 연표
열두 개의 태양 연표는 1951년 1월 4일부터 주요 사건 8건을 연도순으로 정리한 것이다. 실제 역사와 갈라지는 지점은 맥아더의 편지가 이 주 늦게 워싱턴에 도착해 공개 항명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결말과 후반 전개는 담지 않았다.
| 연도 | 간지 | 사건 |
|---|---|---|
| 1951년 1월 4일 | 신묘년 | 서울 포기. 정부와 미 제8군이 부산·대구로 내려간다. 한강 부교 위에서 이 소설이 시작된다. |
| 1951년 3월 20일 | 신묘년 | 맥아더가 하원 소수당 원내총무 조지프 마틴 앞으로 편지를 쓴다 — 「승리를 대신할 것은 없다」. |
| 1951년 3월 말 | 신묘년 | 오키나와 가데나의 원자탄 적재 피트가 가동에 들어간다. |
| 1951년 4월 5일 | 신묘년 | 합참이 「중공군의 대규모 추가 유입 또는 소련 폭격기 공격 시 즉각적 원자 보복」을 명령한다. 같은 날, 마틴에게는 낭독할 편지가 없다. 우편이 늦었다. |
| 1951년 4월 6일 | 신묘년 | 트루먼이 완성 핵무기의 태평양 이동을 결정한다. 고든 딘이 Mark IV 핵캡슐 아홉 발을 제9폭격전대에 넘긴다. |
| 1951년 4월 11일 | 신묘년 | 맥아더가 해임되지 않는다. 리지웨이는 제8군사령관 자리에 남고, 밴 플리트는 부임하지 않는다. |
| 1951년 4월 19일 | 신묘년 | 편지가 워싱턴에 도착한다. 5차 공세 사흘째다. 마틴은 낭독을 보류한다. |
| 1951년 4월 22일 | 신묘년 | 중공군 5차 공세 개시. 총 70만 명. 4월 5일 명령서의 발동 조건이 문서 그대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